[분수대]’양념’이라는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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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문자폭탄을 ‘양념’이라고 할 때 정말 황당하고 이상했는데….”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의 말마따나 여당 실세 의원과 청와대 비서관 등 권부 핵심인사가 등장인물로 출연하는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을 계기로 문재인 대통령의 과거 ‘양념’ 발언이 시중에 다시 회자되는 중이다. 대선을 한 달여 앞둔 2017년 4월 당내 경선 승리 후 한 종편 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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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숨기고 덮고 감싸고 … 드루킹 게이트 부실 수사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검찰, 작년 드루킹 고발사건 무혐의 처리 경찰, 정권·실세 김경수 의원 조사도 안 해 감싸고 덮다가 특검 조사대상 될 수 있어 이른바 ‘드루킹 게이트’ 의혹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민주주의를 뿌리째 흔드는 이런 중대한 사건을 처리하는 경찰과 검찰엔 진실을 파헤치고 법에 따라 엄단하겠다는 의지를 찾기 어렵다. 소극적 수사와 정권 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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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숨기고 덮고 감싸고 … 드루킹 게이트 부실 수사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검찰, 작년 드루킹 고발사건 무혐의 처리 경찰, 정권·실세 김경수 의원 조사도 안 해 감싸고 덮다가 특검 조사대상 될 수 있어 이른바 ‘드루킹 게이트’ 의혹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민주주의를 뿌리째 흔드는 이런 중대한 사건을 처리하는 경찰과 검찰엔 진실을 파헤치고 법에 따라 엄단하겠다는 의지를 찾기 어렵다. 소극적 수사와 정권 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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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드루킹 의혹, 청와대가 진실을 밝힐 때다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청와대가 어제 드루킹 의혹과 관련해 또다시 말을 바꿨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협박한 드루킹의 추천 인사를 백원우 민정비서관이 만난 것과 관련, “추천해서 만난 게 아니라 ‘문제가 있다’고 일종의 신고를 해서 만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사 검증 차원에서 만난 게 아니란 뜻인데, 문제는 청와대 해명이 시시각각 바뀌고 있어 도대체 무엇이 진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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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드루킹 의혹, 청와대가 진실을 밝힐 때다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청와대가 어제 드루킹 의혹과 관련해 또다시 말을 바꿨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협박한 드루킹의 추천 인사를 백원우 민정비서관이 만난 것과 관련, “추천해서 만난 게 아니라 ‘문제가 있다’고 일종의 신고를 해서 만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사 검증 차원에서 만난 게 아니란 뜻인데, 문제는 청와대 해명이 시시각각 바뀌고 있어 도대체 무엇이 진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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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국GM 노사의 ‘벼랑 끝 대치’에 싸늘한 국민 시선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한국GM 노사의 벼랑 끝 대치에 국민 시선이 싸늘하다. 어제 인천에선 지역 단체 관계자와 시민 3000여 명이 노사 타협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협력업체 대표들은 출근하는 부평공장 직원들에게 호소문을 전달했다. 공멸 위기 앞에서 기 싸움만 펼치는 노사에 대한 여론이 곱지 않다. 지금까지 노사는 여덟 차례나 교섭에 나섰으나 입장 차를 좁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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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의 시시각각 ] 트럼프의 영웅본색 활용하기

[김현기의 시시각각 ] 트럼프의 영웅본색 활용하기 전체보기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북·미 정상회담 수싸움 이미 시작돼 남북 회담에서 ‘윈-윈’카드 궁리해야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정책 설명회에 난데없는 기립박수가 쏟아졌다. 주인공은 경제부처 장관이 아닌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트럼프 대통령은 모두발언에 앞서 구석의 볼턴을 가리키며 “그런데, 볼턴이 여기 와 있다. 우리는 바로 얼마 전 매우 성공적인 공격을 했다”고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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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미국의 ‘밉상’ CEO, 한국의 ‘갑질’ 기업인

[노트북을 열며] 미국의 ‘밉상’ CEO 전체보기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오만하고 무례하며 비도덕적인 ‘밉상’ 기업인이 한국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공동 창업자인 비노드 코슬라는 미 샌프란시스코 마틴스 해변 주위 땅을 3250만 달러에 사들인 후 이곳으로 가는 유일한 통로를 일방적으로 폐쇄해 주민들의 ‘공적’이 됐다. 아메리칸온라인의 팀 암스트롱 최고경영자(CEO)는 직원들의 출산 소식을 접하고 “‘돈 잡아먹는 아기들’ 때문에 복리후생이 줄어든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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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정권마다 바꾸는 대입제도, 또 누더기 만드나

[시론] 정권마다 바꾸는 대입제도 전체보기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입시제도 개편을 공론에 맡기니 학생·부모·교사 혼란·불안 증폭 여론수렴 시간 쫓겨 졸속 될듯 국회가 나서 법제화 추진해야 지난 11일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입시제도 국가교육회의 이송안’은 100가지가 넘는 조합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회적 논란이 뜨겁다. 16일 바통을 넘겨받은 국가교육회의에서 대학입시제도 개편 공론화 추진 방안을 제시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이 빠져 있다. 이 때문에 학생·학부모·교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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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설익은 중소기업 정책 남발하는 정부

[취재일기] 설익은 중소기업 정책 남발하는 정부 전체보기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대기업의 임금 인상분의 일부를 협력사의 연봉 인상과 격려금으로 지원한다.” 이번 달에 새로 출범한 제4기 동반성장위원회가 17일 제시한 ‘임금연대형’ 상생 모델이다. 대기업·중소기업 임금 격차 해소를 올해 목표로 내건 동반성장위는 이 밖에도 ‘임금지원형’, ‘지불능력개선형’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그런데 거기까지였다. 대기업 임금을 나눠주는 임금연대형 상생 모델을 적용할 수 있는 사업장 규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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