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면의 사람이야기]일자리상황판 옆 국가생산성 현황판을…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생산성 향상 없는 노동정책, 고용과 경제에 부정적 [이근면 초대 인사혁신처장·강원대 초빙교수] 얼마 전 일본에 다녀왔다. 주위를 둘러보니 외국인이 굉장히 많아 새삼 놀라웠다. 최근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해 2017년에는 2869만 명을 기록했다고 한다. 우리나라를 방문한 관광객 수 1334만 명의 두 배가 넘는 숫자다. 2011년에는 관광객 수가 한국이 97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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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자칼럼] 경제정책 역주행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이데일리 송길호 금융전문기자] 경제정책은 균형점을 찾는 과정이다. 자본과 노동, 실물과 금융,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경제정책이 교조화되고 성역화되면 쏠림현상이 나타나고 자원배분은 왜곡된다. 경제전체의 생산성은 하락하고 성장동력은 뚝 떨어지는 법. 경제체제 내의 균형, 이를 위해 유연한 시장흐름을 조성하는 일, 바로 경제정책의 제1법칙이다. 노무현정부가 출범한 2003년은 한국경제의 변곡점이었다. 이때를 고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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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칼럼]남북정상회담 개최 여건 만들기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고유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김여정 특사가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을 초청함으로써 한반도 정세는 급격히 대화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 사실상 3차 남북정상회담을 제안 받은 문재인 대통령이 “앞으로 여건을 만들어 성사시켜나가자”고 함으로써 ‘여건 만들기’에 관심이 모아진다. 문재인 대통령은 2월 17일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성급한 기대에 대해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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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칼럼]내 이야기가 한 권의 책이 되려면

[목멱칼럼]내 이야기가 한 권의 책이 되려면 전체보기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송미진 센추리원 대표·북칼럼니스트]나는 20여 년 넘게 책을 만들어온 출판 기획자다. 1994년 출판계에 입문한 이후 항상 들었던 말은 ‘단군 이래 최대 불황’이란 소리이지만, 그동안 운 좋게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기획할 수 있었다. 보통 출판계에서 백만 부 이상 판매되는 밀리언셀러를 출간한 기획자는 여럿 있지만, 십만 부 이상 판매되는 책을 1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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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의 IT세상]블록체인은 신기술인가 신기루인가

[김지현의 IT세상]블록체인은 신기술인가 신기루인가 전체보기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김지현 IT 칼럼니스트]블록체인은 인터넷에서 정보를 넘어 가치를 교환할 수 있게 한다. 암호화폐는 블록체인을 유지하기 위한 스톡옵션이다. 주민등록등본, 등기부등본 등 정부가 인정한 기록을 열람하고 사본을 발급 받을 시에는 1000원 미만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 왜 수수료가 들까? 은행에 예치한 내 현금을 타 은행 등으로 이체하고 수표, 증서를 발급받고 인지대, 부채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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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확대경]MP3와 가상화폐의 평행이론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1948년 처음 등장한 롱-플레잉 레코드(LP)는 1980년대까지 음반 시장의 주류를 이뤘다. 그러나 1982년 컴팩트 디스크(CD)가 상용화되자 LP는 급속히 자취를 감췄다. LP의 자리를 꿰찬 CD의 전성기도 오래 가지 못했다. 반영구적인 음반으로 각광받던 CD를 한순간에 시장에서 몰아낸 것은 디지털 음악 파일인 엠피쓰리(MP3)였다. 우리나라에선 2000년대 초반부터 MP3가 대중화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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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민의 기업 위기관리 百八手]⑧조직을 민감하게 유지하라

[정용민의 기업 위기관리 百八手]⑧조직을 민감하게 유지하라 전체보기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정용민 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호들갑 떨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다. ‘호들갑’이라는 의미가 경망스럽고 야단스럽기만 한 것이라면 지양해야 하지만, 이슈나 위기를 감지하여 분주히 여럿이 움직이는 것까지 ‘호들갑’이라고 하면 안 된다. 이슈나 위기가 발생하기 전부터 기업은 항상 민감해져 있을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민감한 기업만큼 준비된 기업이 없다. 사소해 보이는 이슈에도 미리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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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준의 Research Lab]주도주 투자에 대한 역설

[남동준의 Research Lab]주도주 투자에 대한 역설 전체보기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남동준 텍톤투자자문 대표] 주식시장에서 주도주(株)에 대한 논란은 항상 흥미롭습니다. 수많은 시장참여자의 열띤 이야깃거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 얼마나 더 갈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은 1년 반이 지난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논쟁은 결론이 나지 않았고 삼성전자는 아직도 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배 가까이 올랐기 때문에 투자는 더 어렵고 논쟁은 더 뜨거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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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기자칼럼] 부르다 그대가 죽을 이름이여 ‘노벨상’

[선임기자칼럼] 부르다 그대가 죽을 이름이여 '노벨상' 전체보기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이데일리 오현주 선임기자] “이쪽은 얼마 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입니다.” “저쪽은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교수고요.” 단상에 선 그들은 없다. 첩첩이 쌓인 책뿐이다. 굳이 얼굴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더 강력한 한 방이 있지 않나. ‘노벨상’이다. 서점가가 들썩이고 있다. 한국의 노벨상 러시는 이제부터다. 얼마 가진 않겠지만. 올해 문학상을 받은 일본계 영국작가 가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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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황사장의 ‘갑질 진화’ 대응법

[데스크 칼럼]황사장의 '갑질 진화' 대응법 전체보기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단속 비웃는 끊없는 갑질의 진화 갑질피해 해외에서 활로찾는 중소기업들 갑질진화의 생명력은 환경변화가 좌우 [이데일리 류성 벤처 중기부장] 최근 연매출 300억원 규모 벤처기업을 경영하는 황모 사장을 만났다. 남들이 쉽사리 흉내내지 못하는 혁신제품으로 매년 매출을 2배 가까이 급성장시키고 있는 잘나가는 중소기업인이다. 그는 국내 주요 유통업체들에 식품을 납품한다. 이 회사제품은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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