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장 당선인 “공무원들 긴장에 부담스러울 정도”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6월 19일, 시민준비위원회(인수위) 사무실이 위치한 구미 문화예술회관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당선인을 만났다. 그는 악수를 청하며 “구미가 뜨겁긴 하나 보네요”라며 살짝 웃었다. 그는 “파격적인 상상력으로 구미시를 새로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선거 전 구미 텐인텐 카페에 구미를 ‘구닥다리 아파트의 모델하우스’라고 비유한 글이 화제가 됐다.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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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지방권력, 내 삶은 어떻게 바뀔까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6·13 지방선거 결과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광역자치단체장 17석 중 14석, 기초자치단체장 226석 중 151석을 석권하며 지방자치단체장의 절대다수를 자당 당선자로 채워넣게 됐다. 이러한 지역 내 소규모 ‘정권교체’가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는 지방자치의 미래와 관련해 관심을 모으는 주제다. 특히 과거 보수정당 소속의 단체장이 줄곧 자리를 맡았던 지역에서는 변화의 물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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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깜깜이 지방권력’, 바꿀 수 있을까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공천권’과 ‘돈’ 때문에 중앙정치에 예속… 감시받지 않는 ‘그들만의 리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중앙정치에 예속될 수밖에 없는 지방정치. 깜깜이 선거. 줄줄이 투표. 지방선거 평가에서 흔히 지적되는 개선점이다. 과연 바꾸는 것은 가능할까. 대선이나 국회의원 선거에 비해 지방선거에 관심 없는 시민들만 탓할 일은 아니다. 기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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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도시 구미, 누명 벗었다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경북 구미시는 전국적으로 가장 젊은 도시 중 하나다. 지난 4월 구미시가 발표한 ‘구미형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따르면 구미시민의 평균연령은 37.8세다. 예전에 비해서는 높아진 편이지만, 평균연령이 36세 선인 경기 화성시, 오산시 외에는 구미보다 젊은 기초단체가 없다. 하지만 그동안 구미의 선거 결과는 젊은 도시라는 위상이 무색하게 자유한국당 일색이었다. 2014년 6회 지방선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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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줄어드는 진보정당 파이, 어쩔것인가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의당은 광역의원 비례대표 선거의 경우 8.97%를 득표했다. 득표율만 봤을 때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을 제치고 제3당이 된 것이다. 광역비례에서 정의당에 투표한 사람은 총 226만여명으로, 지난 대선 때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얻은 201만표보다 20여만표가 늘었다. 지방의회 당선자 수도 37명(광역 11명, 기초 26명)으로, 4년 전 기초의원만 11명 당선한 것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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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진 부산 “적폐청산부터 하겠다”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사실 시의원 후보 구하기도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디비질 줄은 상상도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관계자의 말이다. 이번 지방선거를 지나면서 부산의 정치지형은 완전히 뒤집혔다. 오거돈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의 당선은 예상했다 해도 구청장과 시의원, 구의원들의 대거 당선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부산에는 16개 구·군이 있다. 그 중 15곳이 새누리당 소속 단체장이었다. 1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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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체육회담 대표단 확정…남측 전충렬, 북측 원길우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남북이 18일로 예정된 체육회담을 앞두고 15일 대표단을 확정했다. 남측 수석대표는 전충렬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북측은 원길우 체육성 부상이다. 통일부는 이날 “남북은 18일 오전 10시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집에서 체육회담을 개최한다”며 “우리측은 전충렬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을 수석대표로, 김석규 통일부 과장과 이해돈 문화체육관광부 과장을 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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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국’ 치닫는 김문수·안철수 단일화···측근들은 ‘페북 난타전’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김문수·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간 ‘단일화 기싸움’이 양측의 상호비방으로 번지면서 단일화 논의가 끝내 파국을 맞는 분위기다.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이전 두 후보가 단일화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보인다. 애초 공통 가치·정책에 바탕을 두지 않은 ‘명분 없는 단일화’였다는 점에서 시너지 효과는 고사하고 논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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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기초자치단체 격전지]④ 고양시장-“대곡역 사통팔달 철도망 구축, 내가 적임” 4색 대결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이재준 “평화특별시로 도약”…이동환 “제2 청사 건립할 것” 김필례 “첨단 산업단지 유치”…박수택 “99만㎡ 고양숲 조성”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를 누르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기 고양시는 경기 북부 최대 중심도시이다. 전국에서 10번째로 큰 도시로 성장했지만 다른 도시에 비해 산업 기반은 취약하다. 일산신도시와 덕양 간의 불균형은 심화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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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조용하게 → 더불어, 대규모로…4년 전과 확 달라진 박원순의 선거 캠프

원문 소스 | 입력 : 2017.07.30 16:01 서울 압승 후 대선주자 전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후보(62)의 선거 전략과 캠프 운영이 4년 전과 180도 달라졌다. 2014년 재선 도전 당시에는 ‘나홀로·소규모·조용한’ 방식이었다면, 이번엔 ‘더불어·대규모·압도적’이 주요 키워드다. 서울지역 구청장·시의원·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타 지역 압승을 견인해 차기 대선주자로 올라서겠다는 복안이 깔린 전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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