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대구 우방타워랜드(현 이월드) 귀신의 집 썰

공부하다가 문득 중학교때 귀신의 집에서 겪었던 일이 생각나서 썰 풀어봄!     때는 중1때인데 여느 중학교와 마찬가지로 우리학교도 우방타워랜드로 소풍을 갔었음 당시 무슨 이용권을 끊었는지 모르겠다만 아마 놀이기구이용 횟수제한이 있는 이용권이었을거임   암튼 나랑 내 친구들은 5명이서 무리지어다녔는데 아침부터 청룡열차, 바이킹같은걸타면서 신나게 놀았음  그러다가 점심쯤되서 애들끼리 점심먹고 이제 뭐타지 뭐타지 하고있는데 반 애 한명이 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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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귀신의 정체

내 가 대학생일 무렵 이야기다.  내가 다녔던 구마모토 대학 주변에는 탓타산이 있었고, 그 산길에는 묘지가 있었다.  당시 나는 학원제 실행 위원회 소속이었기에, 수업이 끝나면 저녁부터 밤 11시 무렵까지 선배와 함께 대학가 주변 식당을 돌며 협조를 구하고 있었다.  그리고 학원제까지 사흘 남은 날 밤이었다.  그 날은 선배와 따로 행동하게 되어, 나는 탓타산 기슭에 있는 R 식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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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한밤 중의 연회

얼마 전, 어느 조촐하고 아담한 여관에서 묵었다.   꽤 벽지에 있는 곳이라 찾아오는 사람도 적고, 조용한 것이 마음에 들었다.  스탭들도 배려와 준비성이 좋고, 뜰도 아름다울 뿐더러 방도 깨끗했다.  나무랄 것 하나 없는 훌륭한 여관이다.  산 속에 있기 때문에 밤 늦게까지 놀 수 있는 곳도 없어, 날이 바뀔 무렵이 되자 여관 안은 무척 적막했다.  일찍 잠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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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금줄

어릴적 시골에서 겪었던 일이다.  나는 코베에 살고 있지만, 어릴적에는 아버지 고향인 시마네 어촌에 자주 놀러가곤 했다.   그 일이 있던 9살 때 여름방학도 시골에 내려가 보내던 터였다.  당시 나는 거기서 만나 친구가 된 A와 매일 신나게 놀러다녀서, 하루하루가 무척 즐거웠던 기억이 난다.  그러던 어느날, A가 [신사에 가 보자.] 라고 말을 꺼냈다.  그 뿐 아니라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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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돌무덤 건드리지 마세요

‘산에 가다보면 돌무덥 쌓인거 본적 있을꺼에요 절대 손대지 마세요 거기에는 수만마리가 들러붙어있어서 거기에 장난친 사람 대부분이 자살하여 죽었습니다.’ 웃대에서 알게된 분이 이런 말씀해주시는데 깜짝 놀랐음  왜냐면 내가 겪은일도 이런 돌무덤에 얽혀있었기 때문이지.. 예전에 나 군시절 훈련중에 하루종일 산속에서 목적지 찾아가는 그런 훈련을 한적이 있었음 지도 한장에 나침반 하나주고 전시상황 가정하에 길찾는 그런거…ㅇㅇ 당시 한여름이라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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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움직이지 않는 아기

어느 부부가 아기와 함께 해외여행을 갔다. 현지에서 차를 빌려 여행을 즐기고 있었는데 어느 쇼핑센터에서 잠시 동안 아기를 차에 두고 온 사이에 아기가 사라졌다. 사색이 된 부부는 대사관이나 현지 경찰에게 요청을 하여 필사적으로 아기를 찾으려고 했지만, 결국 아기를 찾을 수 없었다. 며칠 후, 아기를 동반한 젊은 다른 부부가 해외에서 비행기로 귀국하고 있었다. 아기는 아버지에게 안겨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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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전라남도 고흥의 다리없고 얼굴없는 귀신이야기

이번 이야기는 전라남도 고흥에  있었던 후임병의 이야기입니다.    경 산과 고흥은 상당히  먼거리입니다만.. 신기하게도 앞에 나왔던 귀신과 비슷한  형태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때는 1990년대 후반이었다고 합니다. 후임병이 중학생 때  였다고 하니 97~98년 쯤이겠군요..    지금은 돌아가신 후임병의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기 얼마전 마을 저수지 둑 가에 있던  밭을 갈면서 경험하신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 때, 후임병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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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이종카페에 올라온 실화괴담

장례식장에서 있었던 이야기할께요…아..전 경주에 살아요.  지방4년제 졸업하고, 병원에서 일하면서, 그 병원 장례식장 소장꼬임에 넘어가서,  전문대 장례복지과에 다니면서, 병원나와서는 장례식장에 일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일하던 장례식장사무실은…요양병원지하에 있었어요.   대개의 병원장례식장이 다 그렇듯이요..근데 사장놈이 후레자식놈이라, 사무실에 CCTV를 얼마나 설치해놨는지…     보통 장례식장직원들은 상가가 없으면, 밤엔 불끄고 자는데..요 사장이 술집이랑 이런저런 유흥업소를 같이해서, 밤에 와서, 새벽 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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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내 고향엔 매우 엄격한 보안 조치가 있었다.

My Hometown Had Very Strict Security Measures     난 동유럽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나라나 마을 이름은 말하지 않겠다. 마을에 관광객들이 없는 편이 나을 것이기에. 마을은 특별한 구석이 없다고 해도 될 정도였다. 구성원 모두가 이름을 알고 지낼 만큼 작은 마을은 아니었지만 적어도 거의 모두의 얼굴은 익히고 있었다. 꽤 큰 마트도 있었고, 영화관, 괜찮은 학교들이며 흥미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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