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서귀포시 인구 1188명 늘어···월간단위 역대 최고


8월 서귀포시 인구 1188명 늘어···월간단위 역대 최고

“영어교육도시·강정택지개발·신화역사공원 등이 주 요인”

【서귀포=뉴시스】조수진 기자 = 지난 8월 제주도 서귀포시 인구 수가 가장 높은 증가 폭을 보였다.

서귀포시는 지난 8월 한 달간 1188명이 증가해 월 단위 인구증가 수로는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순 유입 인구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제주시 인구증가 수를 앞지른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지역별 인구증가 수는 제주영어교육도시 아파트가 들어선 대정읍이 430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강정택지개발 구역인 대천동이 229명, 대표 관광지인 중문동 136명, 신화역사공원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안덕면 116명 순이다.

지난 8월말 기준 서귀포시 총 인구수는 18만3491명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관내에서 다양한 개발사업이 이뤄지고 있어 당분간 서귀포시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여진다”며 “이는 내수효과 창출로 이어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usi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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