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선거] 경남 시장·군수 대폭 물갈이…18명 중 14명 교체


[6·13 선거] 경남 시장·군수 대폭 물갈이…18명 중 14명 교체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현직인 경남 시장·군수들이 대폭 물갈이됐다.

경남 18곳의 시·군 중 14곳의 시장·군수가 교체됐다.

현직 시장·군수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나머지 10명은 3선 연임 제한 규정에 걸리거나 경선 패배, 불출마, 개인비리, 선거법 위반 등으로 발목이 잡혀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허성곤 김해시장, 허기도 산청군수는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아 재선에 도전했다.

3선을 기대했던 나동연 양산시장, 재선을 노리던 송도근 사천시장, 박일호 밀양시장, 윤상기 하동군수, 박영일 남해군수는 한국당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한국당 공천에서 배제된 안상수 창원시장은 무소속으로 재선 가도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사천시·김해시·밀양시·하동군 등 4곳의 현직 단체장만 생환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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