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분간 수비했던 기성용, 스완지도 맨유전 완패


45분간 수비했던 기성용, 스완지도 맨유전 완패

크리스털 팰리스 이청용은 결장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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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만 하다 끝난 45분이다.

기성용은 1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을 소화했다.

A매치 출전 후 곧장 경기에 나선 기성용은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선 맨유를 상대로 경기 내내 수비만 하다 교체됐다. 경기 초반부터 실점한 탓에 제대로 된 경기력을 선보일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 결국 후반 시작과 함께 기성용을 대신해 톰 캐럴이 투입됐다.

스완지는 경기 시작 5분 만에 로멜루 루카쿠에 결승골을 얻어맞았다. 왼쪽 측면에서 제시 린가드와 알렉시스 산체스를 거친 공을 루카쿠가 마무리했다.

전반 20분에는 역습 상황에서 린가드가 스완지 수비를 무너뜨리는 스루 패스를 시도했고, 공이 수비수의 발에 맞고 속도가 줄어든 것을 산체스가 처리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크리스털 팰리스와 리버풀의 경기에서는 이청용이 벤치에서 팀의 1-2 역전패를 지켜봤다.

이청용은 올 시즌 크리스털 팰리스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 교체 출전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하는 구자철은 바이엘 레버쿠젠 원정에 선발 출전해 풀 타임 활약하며 0-0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이날 경기에서 주도권을 내주고 수비에 주력하는 경기 운영 끝에 적지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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