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날 봄비로 시작…미세먼지 ‘보통’


4월 첫날 봄비로 시작…미세먼지 '보통'

【서울=뉴시스】박준호 기자 = 4월 첫날인 1일 대부분 지역에 봄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중부지방은 차차 흐려져 경기남부·강원영서·충청북부는 오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강원영서·충청북부 5㎜ 미만으로 관측된다.

미세먼지는 전날 강원·충북·경북·전북에서 ‘나쁨’ 단계를 보인 것과 달리 수도권을 비롯해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4도, 수원 18도, 춘천 19도, 강릉 22도, 청주 20도, 대전 20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대구 23도, 부산 19도, 제주 21도 등으로 관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 0.5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는 대부분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중부지방은 낮 동안에, 남부지방은 오후에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다”며 “강원영동과 일부 경북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당분간 강원산지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일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당일 아침 최저기온은 7~14도, 낮 최고기온은 17~26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 0.5m,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 것으로 예측됐다.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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