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뉴스] 네이버, 인터넷 댓글 대책 내일 발표


1. 네이버, 인터넷 댓글 대책 내일 발표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에 따른 인터넷 댓글 논란이 거세지자 네이버가 ‘1인당’ 작성 가능한 ‘댓글 갯수’를 줄이는 등 관련 대책을 내일(25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네이버 측은 헤비 유저들 때문에 빚어지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 댓글을 작성하고 배치하는 방식을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8월 경에 종합적인 대책을 내놓을 계획이었지만 최근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발표를 앞당겼다고 설명했습니다.

2. 토론토서 ‘차량 돌진’…한국인 3명 사망

한인타운이 있는 캐나다 토론토 번화가에서 현지시간 23일 20대 남성이 차를 몰고 인도로 돌진해 10명이 숨지고 15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사망자 가운데는 우리 국민 2명과 동포여성이 포함됐습니다. 현지 수사당국은 이번 사건이 사회부적응자의 고의적인 범행으로 보이지만 테러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3. 복지부 ‘외상센터 진료 수가’ 올려주기로

지난해 말 북한 귀순병사의 수술 과정에서 드러난 중증외상센터의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 복지부가 외상센터의 진료 수가를 올려주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환자 이송 중 의사가 헬기나 구급차에서 시행한 의료행위도 병원 내에서 이뤄진 의료행위와 동일한 수가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또 주요 외상 수술과 마취는 긴급히 이뤄지는 점을 감안해서 진료 수가를 각각 100%와 50% 가산해 주기로 했습니다.

조수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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