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세종테크밸리 산업·복합용지 내달 분양


행복청, 세종테크밸리 산업·복합용지 내달 분양

분양가격 176만~250만원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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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ㆍ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자족기능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음 달 18일 세종테크밸리 4차 분양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분양 규모는 총 20개 필지 7만㎡다. 이 중 산업용지가 16개 필지 4만7000㎡, 복합용지가 4개 필지 2만8000㎡다.

산업용지는 조성원가의 약 70% 수준인 3.3㎡당 평균 176만원이다. 복합용지는 조성원가의 약 100% 수준인 3.3㎡당 250만원이다.

입주기업에는 취득세 감면 75%, 재산세 5년간 75% 감면, 토지대금 5년 무이자할부(공급가 7% 할인) 등 혜택을 준다.

지난해까지 최소면적을 3000㎡로 공급하던 것을 올해는 1500㎡규모 필지도 포함해 중소벤처기업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분양공고는 다음달 18일 실시할 예정이며, 기업 입주신청은 8월 22~24일이다. 선정 평가는 9월초에 진행할 방침이다.

앞서 행복청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3차례에 걸쳐 13만㎡의 산업 용지를 분양해 모두 43개의 기업과 기관을 ‘세종테크밸’에 유치했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이번 4차 분양은 대덕특구와 연계한 중소벤처기업 클러스터 조성과 청년일자리 창출에 방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e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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