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 리뷰] ‘황희찬 결장’ 잘츠부르크, 볼프스베르크에 2-0 완승…22경기 무패


[해외파 리뷰] '황희찬 결장' 잘츠부르크, 볼프스베르크에 2-0 완승...22경기 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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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임재원 기자= 잘츠부르크가 압도적인 모습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잘츠부르크는 1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17-18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9라운드 볼프스베르크와의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22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간 잘츠부르큰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이날 황희찬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4-3-1-2로 나선 잘츠부르크는 다부르와 굴브란드센을 투톱으로 내세웠고, 미나미노가 그 밑을 받혔다. 베리샤, 사마세코, 아이다라가 중원을 형성했고 울머, 칼레타-카, 하말류, 라이너가 포백으로 출전했다. 마지막으로 골문은 발케가 지켰다.

이에 맞선 볼프스베르크는 3-5-2로 출격했다. 외드라오고와 토프카지치가 공격을 담당했고 미드필더진에 팔라, 아시메루, 오펜바처, 라비치, 베르니츠니흐가 포진했다. 스리백에는 이고르, 르니치, 솔바우어가 출전했고 골키퍼 장갑은 코플러가 꼈다.

이른 시간에 잘츠부르크가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39분 잘츠부르크는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좋은 기회를 잡았다. 키커로 나선 베리샤가 침착하게 기회를 살리면서 잘츠부르크가 먼저 앞서 나갔다.

이후 득점이 좀처럼 터지지 않았다. 잘츠부르크는 경기 내내 일방적인 공격을 펼쳤지만 마지막 세밀함이 부족했다. 또한 코플러 골키퍼가 무려 7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면서 잘츠부르크의 공격을 잘 막아냈다.

계속 두드리던 잘츠부르크는 경기 막판 쐐기골을 터트렸다. 후반 37분 아이다라의 패스를 받은 다부르가 득점을 올렸다. 결국 경기는 잘츠부르크의 2-0 승리로 마무리됐다.

[경기결과]

잘츠부르크(2): 베리샤(전반 39분), 다부르(후반 37분)

볼프스베르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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