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조은희 서초구청장 등 서울 현역 구청장 4명 공천


25개구 중 20개 공천 완료

동작 서대문 성북 양천 용산은 미정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자유한국당 소속 현재 서울시 자치구청장 4명이 6.1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천을 받았다.

한국당은 25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서울 서초구청장 후보에 조은희 현 서초구청장을 낙점했다.

조 구청장을 비롯해 나진구 중랑구청장, 박춘희 송파구청장, 최창식 중구청장 등 4명의 현역 구청장이 단수 공천되면서 한국당 현역 구청장 4명이 재선 또는 3선에 도전하게 됐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횡령 혐의로 구속 상태여서 강남구청장에는 장영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공천을 받았다.

자유한국당은 현재 25개 자치구 중 20개의 후보를 결정했다. 남은 곳은 동작구, 서대문구, 성북구, 양천구, 용산구다.

다음은 25일 현재 확정된 자유한국당 서울 구청장 후보다.

△종로구 이숙연(전 종로구의원) △중구 최창식(현 구청장) △성동구 정찬옥(전 성동구의회 의장) △광진구 전지명(전 동국대 겸임교수) △동대문구 신재학(전 동대문구의원) △중랑구 나진구(현 구청장) △강북구 이성희(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도봉구 이재범(도봉갑 당협위원장) △노원구 임재혁(전 노원구의회 부의장) △마포구 박강수(전 한국인터넷신문기자협회 회장) △은평구 홍인정(은평갑 당협위원장) △강서구 김태성(법무법인 코리아 강서사무소 대표) △관악구 홍희영(전 관악구청 과장) △구로구 강요식(구로을 당협위원장) △금천구 강구덕(서울시의원) △영등포구 김춘수(전 서울시의원) △송파구 박춘희(현 구청장) △강남구 장영철(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서초구 조은희(현 구청장) △강동구 임동규(전 서울시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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