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철강재와 솔루션,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빛낸다


포스코가 자랑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철강재와 솔루션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주요 시설물에 적용된다. 포스코는 최근 준공되고 있는 국제방송센터, 미디어레지던스, 관동하키센터 등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주요 시설물에 자사의 월드프리미엄 제품과 솔루션을 대거 적용했다고 29일 밝혔다.

건물의 내구성과 안정성은 물론 미려한 표면 품질과 재사용 장점까지 더함으로써 예술성과 환경친화적 효과까지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대표적으로 지난 4월 준공한 국제방송센터(International Broadcasting Center, IBC)에 사용된 고급형강 제품은 포스코가 생산한 열연과 후판을 정밀재단해 용접 제작한 것이다. 포스에이치(Pos-H)라 불리는 이 제품은 건축물 등 구조물에 최적화해 맞춤 제작하기 때문에 치수가 고정된 기존 열간압연 형강과 같이 불필요한 강재사용이 발생하지 않아 경제적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우수성이 확인된 이동형 유닛 솔루션 등을 베이징올림픽은 물론 세계 스포츠이벤트에 적용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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