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맨유] ‘알리·산체스 득점’ 양 팀, 1-1 접전…손흥민 선발(전반 종료)


[토트넘-맨유] '알리·산체스 득점' 양 팀, 1-1 접전…손흥민 선발(전반 종료)

[엠스플뉴스]

손흥민(25, 토트넘)이 선발 출전한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토트넘은 델레 알리의 선제골을 만회하는 알렉시스 산체스의 득점으로 1-1로 전반을 맞서고 있다.

맨유와 토트넘은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17/18 잉글리시 FA컵’ 4강 단판 승부를 펼쳤다.

맨유 선발 명단

골키퍼: 데 헤아

수비수: 발렌시아-존스-스몰링-영

미드필더: 에레라-마티치-포그바

공격수: 린가드-루카쿠-산체스

토트넘 선발 명단

골키퍼: 미쉘 봄

수비수: 트리피어-산체스-베르통언-벤 데이비스

미드필더: 알리-다이어-에릭센-뎀벨레-손흥민

공격수: 케인

# 산체스·알리 득점 맞불, 손흥민도 날카로웠다

4강 단판 승부에 임하는 양 팀의 기세는 대단했다. 모두 경기 초반부터 경기력을 끌어올리며 서로를 압박하고 빠르게 공격 전개를 가져가고자 했다.

먼저 기선을 제압한 팀은 토트넘이었다. 토트넘은 전반 10분만에 다빈손 산체스가 후방에서 길게 찌른 공을 우측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잡아내는데 성공했다. 순간적으로 수비 빈 틈이 생긴 맨유의 수비진 사이로 에릭센은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델레 알리가 빠르게 이동해 발을 갖다대며 선제득점을 작성했다.

이후 맨유의 플레이는 쉽지 않았다. 선제점으로 기세를 올린 토트넘은 빠른 압박과 공격 전개로 추가득점을 노렸다. 손흥민 역시 빠른 스피드와 날카로운 크로스로 맨유 수비진을 위협했다.

그러나 한 순간의 실수를 놓치지 않은 맨유였다. 전반 23분, 토트넘 진영 우측에서 무사 뎀벨레가 가진 공을 폴 포그바가 따내는데 성공했다. 이후 포그바는 지체없이 문전으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타이밍 좋게 뛰어간 산체스가 헤딩으로 집어넣으며 동점 달성에 성공했다.

토트넘의 기세를 누그러뜨리는데 성공한 맨유는 전반 26분, 이번에는 좌측에서 로멜루 루카쿠가 크로스를 올려 제시 린가드가 좋은 헤딩찬스를 잡았으나 이는 아쉽게 뜨고 말았다.

선제 득점 이후 동점을 당해 기세가 떨어진 토트넘은 전반 막판 기세를 다시 올려내기도 했다. 이 때 손흥민이 중심이 됐다. 빠른 스피드로 뒷공간을 노리던 손흥민은 전반 36분, 빠르게 침투하기 시작했고 이를 에릭센이 발견해 좋은 패스를 넣어줘 결정적인 슛팅찬스까지 잡기도 했다. 그러나 손흥민이 갖다댄 공은 위로 뜨고 말았다. 또한 토트넘은 전반 추가시간 1분, 에릭 다이어가 중거리 슛팅으로 골대를 맞추는 등 후반을 위한 기세를 다시 살려내기도 했다.

엠스플뉴스

손흥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팽팽한 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양 팀의 경기가 1-1 접전으로 전반을 마친 가운데, 승리를 가져갈 팀은 어디가 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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