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남부 나이트클럽에 폭발물 투척…31명 부상


【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29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북부 한 나이트 클럽에서 폭발물이 터져 31명 이상이 다쳤다.

콜롬비아 안티오키아 주 카우카시아의 오스카 아니발 수아레스 시장은 이날 새벽 ‘보라보라 나이트클럽’에서 괴한들이 폭발물을 사람들에게 투척했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수아레스 시장은 이 사건으로 31명이 다쳤으며 여성 3명이 중태에 빠졌다고 전했다. 나머지 부상자들은 경상을 입었다고 알려졌다.

사건 당시 클럽 안에는 약 70명이 있었다. 폭발물은 누군가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면서 클럽을 향해 던졌다. 경찰은 남녀 두 명을 용의자로 보고 체포했다.

수아레스 시장은 이 지역을 놓고 세력 다툼을 벌이는 마약 갱단들이 이번 사건의 배후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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