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장 중 900선 터치…외인·기관 동반 매도


신라젠·바이로메드 2%↑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코스닥 지수가 지난 2월2일 이후 처음으로 장중 900선을 넘어섰다.

17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9% 오른 899.49를 기록 중이다. 장 초반 900.54로 올라서기도 했다. 장 중 지수 900선은 지난 2월2일 이후 처음이다.

이 시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8억원, 12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고 개인은 189억원 순매수세다.

시총 상위주는 혼조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고 메디톡스, 펄어비스, 셀트리온제약, 코오롱티슈진, 휴젤 등은 동반 약세다. 신라젠은 전 거래일 대비 2.04% 오른 10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고 바이로메드도 2.73% 오른 23만3500원으로 올라섰다. 에이치엘비, 스튜디오드래곤, 포스코켐텍 등도 오름세다. 텔루스가 이틀째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고 에스맥, 와이비엠넷, 유테크 등이 급등세다.

업종별로는 기타제조, 컴퓨터서비스, IT부품, 정보기기 등 업종이 상승세다. 기타제조업종은 전 거래일 대비 1.75% 오른 1722선으로 올라섰고 컴퓨터서비스(1.50%), IT부품(1.11%), 정보기기(0.97%) 등이 뒤를 잇고 있다.

반면 음식료담배, 출판매체복제, 인터넷 등 업종은 약세다. 음식료담배업종은 전 거래일 대비 1.51% 내린 1만2928선으로 밀렸고 출판매체복제(-0.91%), 인터넷(-0.59%), 종이목재(-0.23%) 등도 동반 약세다.

한편 이 시간 상승종목은 537개, 하락종목은 524개로 집계됐다. 상한가 종목은 1개, 하한가 종목은 없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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