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 증가폭’ 20만 명대로 내려앉아…·청년실업 악화


지난달 취업자가 27만 9천 명 증가하면서 증가 폭이 다시 20만 명대로 내려앉았습니다.

청년층 실업률은 물론 체감실업률 역시 큰 폭으로 뛰면서 고용 사정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685만 5천 명으로 1년 전보다 27만 9천 명 증가했습니다.

취업자수 증가 규모는 한동안 30만 명 이상을 유지하다가 8월 21만 2천 명 이후 2달 만에 다시 20만 명대로 내려갔습니다.

실업률은 3.2%로 1년 전보다 0.2% 포인트 하락했지만, 청년층 실업률은 8.6%로 1년 전보다 0.1% 포인트 올라갔습니다.

특히 청년 체감실업률은 21.7%로 1년 전보다 0.6% 포인트 상승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박민하 기자 mhpark@sbs.co.kr]


[나도펀딩] 연
탄기부 참여하기


☞[마부작침] 청와대에 침투한 공포의 존재…그의 이름 ‘꽃매미’

※ © SBS & SBS I&M.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Comments 0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게시물 선택
글+이미지
텍스트 에디터 사용가능
이미지
포토, 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