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노부부 피살 사건 용의자 막내아들 검거


충북 충주에서 발생한 노부부 피살 사건과 관련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막내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주경찰서는 오늘 오전 충주 도심에서 자신의 부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46살 김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최근 피살된 노부모와 토지 처분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그동안 경찰은 자녀 중 막내인 김 씨를 용의자로 지목했지만, 연락이 두절 돼 행방을 찾지 못했었습니다.

지난 27일 오후 5시 45분쯤 충주의 한 마을 주택에서 80살 김 모 씨와 아내가 숨져있는 것을 큰아들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습니다.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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