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포항지진에 “어떤 경우에도 국민 생명·안전 최우선”


추미애, 포항지진에

“수능 1주일 연기한 정부, 수능시험장 안전 만전 기해야”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방미(訪美) 중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과 관련해 “어떤 경우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부상당하신 분들의 조속한 쾌유를 빈다”고 밝혔다.
추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국에 없는 상황에서 듣게 된 소식이라 더 마음이 무겁다”며 “지진으로 10여분이 다치고, 또 65명이 구조됐다는 다행스러운 소식도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이낙연 총리, 김부겸 행안부 장관을 중심으로 국민생횔에 혼란이 없도록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민주당도 내일 우원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한 대책단을 현지에 급파하여 상황을 점검하고 시급한 조치들을 취해 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추 대표는 또 16일 예정이던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1주일 연기해 23일 실시하기로 한 정부의 결정에 대해 “1주일 동안 정부는 수능시험장의 안전을 위한 점검 및 조치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교사들과 학부모들께서도 수험생들이 큰 혼란없이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각별한 지도와 보호를 당부드린다”며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실시간 전달되는 재난대책당국의 긴급 알림에 따라 안전하게 대처해 주시기바란다”고 당부했다.
pej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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