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혁신으로 신뢰회복 가장 큰 보람”


[김미정 기자]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지난 4월 5일 열렸던 기재부 주최의 공공기관 워크숍에서 국민신뢰회복분야 모범사례를 발표한 것은 정부로부터 가스안전공사가 불신과 오욕의 어두운 터널을 벗어났다는 판정을 받은 것이었어요. 취임 이후 가장 큰 기쁨과 보람의 순간이었습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제16대 김형근 사장은 17일 취임 100일을 맞아 이같이 소회를 밝혔다. 충북 청주 출신의 김 사장은 지난 100일동안 ‘청산’과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챙겼다.

이를 위해 인사혁신을 통해 여성차별ㆍ지역주의ㆍ초고속 승진 관행을 철폐하고 능력 우선ㆍ안배 차선이라는 인사원칙을 실행했다.

또, 채용비리 차단 차원에서 채용비리 관련 직원 8명 전원을 퇴출시키고 동시에, 공공기관 최초로 채용비리 피해자 전원을 구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김 사장은 또 지난 2월 1일 창립 44주년을 맞아 ‘KGS 2025 비전 선포식’을 갖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가스안전 책임기관’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외에 청산과 혁신TF를 발족해 8가지 방안을 마련하는 등 공사의 ‘청산’과 ‘혁신’을 이끌어내는데 주력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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