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해외취업 지원…기재부 ‘해외일자리TF’ 구성


청년들이 해외로 나가 일자리를 찾는 것을 돕기 위해 정부가 ‘해외 일자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기획재정부가 구성하는 해외 일자리 전담팀은 개발금융국장이 팀장을 맡고 예산실, 정책조정국, 대외경제국, 경제구조개혁국 등 기재부 관련부서 실무자들이 참여한다.

해외 일자리 TF는 고용노동부·외교부 등 여러 부처·기관과 관련된 국외 일자리 정책을 총괄 조율하고 예산이나 세제 등 지원 업무를 통합해 처리할 계획이다. 국외 일자리 정책에 관한 청년과 기업의 의견을 듣고 정책 과제를 발굴하며 제도 개선 방안도 마련한다.

기획재정부는 “해외 일자리 TF를 통해 양질의 해외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들의 해외진출 역량을 제고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정호기자 (yellowcard@kbs.co.kr)

<저작권자ⓒ KBS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Comments 0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게시물 선택
글+이미지
텍스트 에디터 사용가능
이미지
포토, 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