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미 프린스조지스카운티 ‘국제우호협력도시’ 협정


천안시-미 프린스조지스카운티 '국제우호협력도시' 협정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지난 15일 오후 시청사에서 미국 메릴랜드주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와 국제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구본영 시장을 비롯한 천안시 대표단은 지난해 10월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경제개발공사(EDC)를 방문해 협약을 체결하고 경제적 교류를 유지해 왔다.

이번 협정은 기존 경제협력 분야에서 인적·교육·문화·의료·체육 등의 분야에 관한 교류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날 협정 체결을 위해 방문한 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러션 베이커(Rushern L. Baker Ⅲ) 군수(executive)와 경제개발공사 회장, 기업인, 메릴랜드 주립대학 부총장 등 23명의 대표단은 17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17’을 관람하고 천안 기업을 방문할 계획이다.

구본영 시장은 “지난해 EDC와의 경제협약 체결 이래 이번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와의 국제 우호도시 협정체결로 양 도시간 경제협력분야 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교류가 확대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워싱턴 D·C와 인접한 프린스조지스 카운티는 미국의 NASA(항공우주국) 본부와 식품의약국(FDA), 인구조사국 본부 등 주요 정부기관이 자리잡고 있는 메릴랜드주에서 가장 큰 규모인 91만 이상의 인구로 6개 대학과 12개 고교 등이 있는 교육도시로 알려졌다.

007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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