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꽃청춘’ 위너 김진우, 한 품은 스카이다이빙 성공


[종합] '꽃청춘' 위너 김진우, 한 품은 스카이다이빙 성공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꽃청춘’ 위너가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신서유기 외전-꽃보다 청춘 위너’ 2회에서는 프리맨틀로 향한 위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위너는 여행용 백팩을 챙겨 길을 나섰다. 송민호가 가고 싶어 했던 현대미술관이 첫 일정이었다. 다음은 이승훈이 찾은 햄버거 가게. 강승윤은 멤버들과 다른 메뉴를 주문하겠다고 했고, 4개가 아니라 5개를 주문하게 됐다. 자리에 앉아서야 이를 깨달은 멤버들.

이승훈은 “그런 걸 (영어로) 설명할 여유가 없었다”라며 다급하게 행복론을 설파했다. 이승훈은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뮤직비디오 촬영 안 해도 된다. 내일도 이렇게 놀면 된다”라며 행복해했고, 멤버들도 기뻐했다.

송민호는 “자기가 실수해놓고 넘어가면 어떡하냐”라고 하다가 “맛있게 먹자”라며 설득당했다. 김진우는 인터뷰에서 “자유가 필요하죠. 너무 좋다. 오길 잘했다”라며 “전 스무 살 때 연습생을 시작했다. 그래서 그때 할 수 있는 걸 아무것도 못 해봤다”라고 밝혔다.

다음 여행지는 프리맨틀이었다. 위너는 실제 감옥을 리모델링한 숙소에 도착했다. 탁구를 하던 멤버들은 다른 여행객들에게 배구 시합을 하자고 했다. 결과는 완벽한 패배. 여행객들에게 “우린 가수다. ‘위너’다”라고 설명하던 멤버들은 “우리 이름 위너인데 졌어. 심지어 진짜 많이 봐줬는데”라며 허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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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위너는 스카이다이빙을 예약하려고 했다. 스카이다이빙은 특히 김진우가 간절히 원했던 것이었다. 과거 위너는 해외촬영에서 모두 스카이다이빙을 하려고 했지만, 복불복으로 2명만 가능했다. 이에 대해 김진우는 인터뷰에서 “사람 가지고 장난친 거 아니냐. 그때 바로 한국에 가고 싶었다”라며 당시 진짜 마음이 상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번 여행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하기엔 돈이 부족했고, 김진우는 또다시 포기했다. 그러나 동생들은 김진우를 생각해 스카이다이빙에 과감한 투자를 하기로 했다. 직접 전화해서 예약을 마친 위너. 다음 날 아침, 스카이다이빙할 생각에 설렌 김진우가 가장 먼저 일어났다.

로트네스트 섬에 도착한 위너는 먼저 자전거를 타고, 쿼카와 셀카를 찍기 위해 애를 썼다. 송민호, 강승윤은 성공. 이제 진짜 스카이다이빙을 할 차례. 먼저 이승훈, 김진우가 나섰다. 둘은 긴장했지만, 여유로운 척 기념 영상을 찍었다. 하지만 송민호, 강승윤은 “뒷모습만 봐도 긴장한 것 같다”, “센 척하는 것 같다”라며 두 사람을 간파했다.

경비행기를 탄 이승훈은 “어떻게 하라는 건지 다 까먹었다”라며 “지금 이대로도 좋은데 왜 뛰어 내린다 그랬지”라며 본심을 드러냈다. 이후 이승훈부터 차례로 뛰어내렸다. 마지막은 스카이다이빙을 간절히 바라던 김진우. 그는 인터뷰에서 “모르겠다. 그냥 되게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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