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씨엘X태양X오혁, 3人3色 ‘일상’ 공개


[종합]‘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씨엘X태양X오혁, 3人3色 ‘일상’ 공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두 번째 영상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씨엘과 태양, 오혁의 일상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씨엘의 동생 이하린이 등장했다. 이하린은 “시원하게 말하고 도망갈 예정이다”라면서 씨엘에 대한 폭로를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이어 씨엘의 영상이 공개됐다. 씨엘은 메이크업 공개에 앞서 “메이크업은 저한테 굉장히 중요하다. 채린이가 씨엘로 가는 과정이다”라면서 “성형을 안 하고 눈을 크게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씨엘의 화장 비법은 바로 ‘속눈썹’이었다. 씨엘은 속눈썹을 붙인 눈에 또 다른 속눈썹을 붙여 MC들에 의아함을 안겼다. 이에 씨엘은 “속눈썹을 두 개 붙이면 눈이 배로 커진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씨엘은 아이라인도 여러 겹 덧그리며 화장을 꼼꼼히 마무리했다.

이후 씨엘이 향한 곳은 스쿠터 브라운의 스튜디오였다. 스쿠터는 씨엘이 미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왔던 중요인물로, 이번 만남은 1년 만에 이뤄진 것이었다. 하지만 스쿠터는 1년 만의 만남에 “우리 같이 에잇팩 만들자”면서 난데없는 복싱과 복근 운동을 제안해 씨엘에 당혹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스쿠터는 씨엘에게 2NE1에 대해 언급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씨엘은 2NE1 해체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고, 스쿠터는 “이제 확실히 미국에서 활동하고 앨범 낼 수 있는 거지? 그렇다면 같이 하자”라고 확답해 씨엘에 안도를 안겼다.

한편 태양은 빅뱅 멤버들과의 만남을 공개했다. 무려 6개월 만의 만남이었다. 대성은 태양이 끌고 온 촬영진들에 “이게 대체 뭘 찍는 거냐”면서 의문을 표했고, 태양은 “음악인들의 삶을 찍는 거다. 근데 사실 나도 잘 모르겠다”고 소심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태양과 대성, 승리의 대화가 그려졌다. 세 사람은 곧 입대해야 할 군대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승리의 사업을 주제로 대화를 이어갔다. 또 무대에서 선보일 곡 선정에 대해 진지한 토론을 벌였다. 멤버들은 지드래곤이 등장한 후 리허설 준비를 시작했고, 열정적인 태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예능 초보 오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오혁의 매니저는 “말을 해야 한다고. 답을 하라고”라며 울분을 토했지만, 오혁은 끝까지 말을 아껴 답답함을 자아냈다.

이에 오혁은 “제 주변에 웃긴 애들이 많다. 걔들을 이용하려고 한다”면서 네 명의 ‘여자 사람 친구’들을 공개했다. 하지만 친구들의 등장도 오혁을 살리지는 못했다. 오혁과 친구들은 내내 서먹한 분위기로 소개를 마쳤고, “이제 그만 가자”라면서 만남을 끝맺어 당혹을 안겼다.

이후 오혁은 이사 갈 집을 첫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혁의 애완 물고기 카레와 강아지 오여도 소개됐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ke it? Share with your friends!

0

Comments 0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게시물 선택
글+이미지
텍스트 에디터 사용가능
이미지
포토, 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