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이랜드리테일 ‘협력적 파트너’ 업무협약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랜드리테일과 협력적 파트너 관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29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소재 킴스클럽 야탑점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는 제주산품인 농수축산물, 가공식품, 공예공산품, 향장품 등의 판로확대를 위해 이랜드리테일 유통매장 내 전문매장 신설 및 부가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이랜드리테일은 제주제품 신상품 발굴, 비즈니스 교류 협력 등을 추진하는 것을 협약했다.

도는 이에 따라 수도권 중심의 제주제품 전용매장 신설과 관련된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이에 따른 소비자 구매 패턴 분석을 기업과 공유하면서 제주제품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킴스클럽 야탑점 개장과 동시에 대규모 판촉 행사를 개최해 제주제품을 홍보하기로 했다. 도는 이날­ 킴스클럽 야탑점 내 제주제품 전용매장 제2호점을 개설했다. 여기에는 ­30개 기업 200여개 품목이 입점한다.

도는 이랜드리테일의 온라인 사업 진출 등 유통사업 확대에 따라 물류와 마케팅 공동사업 개발, 비즈니스 교류, 정보공유 등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이랜드리테일측이 요청한 제주지역 신상품 발굴에 필요한 것을 지원한다.

앞서 도는 지난 3월 이랜드리테일 킴스클럽 강남점 내에 제주특산품 전용매장을 신설하고 수도권 아파트 밀집 지역 소비자를 중심으로 제주제품을 홍보판매하고 있다.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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