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오종혁 공포의 샤크피딩 도전 (종합)


'정법' 오종혁 공포의 샤크피딩 도전 (종합)

[헤럴드POP=강진희기자]오종혁이 샤크 피딩에 도전하며 무시무시한 경험을 했다.

1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FIJI’에서는 병만족이 영화 같은 생존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병만족은 지난 케스트 어웨이에 이어 두 팀으로 나눠 생존을 시작했다. 추성훈, 노우진, 재현, 채경은 영화 아나콘다의 촬영지였던 나부아 정글에서의 생존을 시작했다.

폭포를 발견한 추성훈 팀은 노우진의 제안으로 입수를 시작했다. 추성훈은 자신감을 보이며 폭포 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물살을 뚫고 폭포 속으로 들어간 추성훈은 “다른 세계다”고 말하며 감탄했다. 뒤이어 노우진도 무섭다고 외치며 폭포 속으로 향했다. 그는 “정신이 번쩍 든다”고 말했다. 이어 재현과 채경도 폭포 속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그 순간 재현과 채경은 물살을 버티지 못하고 넘어졌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다. 물살을 뚫고 폭포 속으로 들어간 두 사람은 “너무 좋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들은 바위 위에 집을 짓기 위해 나섰다. 채경은 챙겨온 도끼와 망치 등을 꺼냈다. 준비성이 철저한 성격이 빛을 발했다. 대나무를 가지러 간 두 사람은 베테랑 노우진의 지휘 아래 움직였다. 힘들어하는 노우진을 대신에 재현이 나섰다. 톱 사용이 처음이라는 재현은 손쉽게 대나무를 다듬으며 대나무 신동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집에 쓸 바나나 잎을 따러 간 채경과 재현은 돌아오는 길에 고추를 발견했다. 맛을 본 두 사람은 매운 맛에 어쩔 줄 몰라 하는 채경과 달리 덤덤한 반응을 보이는 재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따온 고추로 추성훈과 노우진을 속이며 재미를 더했다.

한편 딘딘, 로이킴, 정다래는 영화 블루라군의 촬영지인 야사와 군도에서의 생존을 시작했다. 신입 세 사람은 족장을 선발했다. 딘딘의 바람대로 동생들은 딘딘을 족장으로 결정하고 섬 안쪽으로 향했다. 로이킴은 선두로 걸어가며 생존지를 찾으며 사냥을 진두지휘 하는 모습을 보였다.

로이킴은 거침없이 돌과 주워온 판자를 이용해 미끼용으로 잡은 고둥을 손질할 도마를 만들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로이킴은 “불을 먼저 피워야 한다”며 나섰고 딘딘은 자연스레 “뭐부터 하면 되냐”고 물었다. 그는 “내가 족장 아니냐”고 물으면서도 로이킴이 시키는 일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파이어스틸을 사용할 줄 모르는 두 사람을 대신에 VJ가 나서 도와주었다. 서로 티격태격하며 불 피우기를 하던 중 딘딘은 “불붙이는 사람이 메인 같더라”고 말하며 재미를 더했다.

오종혁은 상어에게 먹이를 주는 특별한 미션에 도전했다. 김병만 대신 스쿠버 자격증을 보유해 샤크피딩을 하기로 나선 오종혁은 “솔직히 겁이 난다”고 말하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심 25m지점에 도착한 오종혁은 전문가를 따라 나섰다. 곧이어 펼쳐진 물고기 떼 광경에 그는 “어마어마하구나 싶었다. 그 순간 긴장이 풀렸다”고 설명했다.

먹이 상자를 열고 피딩 준비를 하던 중, 상어 떼가 등장하며 긴장을 자아냈다. 오종혁은 “가장 큰 건 승합차만했다. 심장이 두근거리며 숨이 잘 쉬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행히도 온순한 토니너스 상어를 지나쳐 공격적인 상어들이 나타났다. 먹이를 손에 쥐고 유인하는 전문가들의 모습에 오종혁은 “무서워서 내가 먹이를 직접 줄 수 없었다. 물속에서 상어가 생선뼈를 씹는 소리가 들린다”며 당시의 심정을 밝혔다.

먹이통이 엎어지며 물고기들이 흥분하기 시작했고 당황한 오종혁의 근처로 난폭한 황소상어가 다가왔다. 막대로 위협했지만 계속해서 다가섰다. “순간 나는 상어보다 느리고 아무 방편도 없다는 생각에 무서웠다. 주변으로 상어가 4~5마리가 모여들었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오종혁은 안전하게 올라갈 수 있었다. 그는 “다시 못할 경험이었다. 언제 상어를 눈앞에서 마주하겠냐”고 말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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