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장애인 행복나눔 패스티벌 12월1일 개최


전국 장애인 행복나눔 패스티벌 12월1일 개최

(강원=뉴스1) 신효재 기자 = 강원도는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D-100일을 기념해 ‘전국 장애인 행복나눔 페스티벌’을 오는 12월1일 강원대학교 내 백령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행복나눔페스티벌은 행정안전부가 장애인들에게 문화경연을 통한 정서 함양과 함께 지역 사회와 장애인 간의 따뜻한 문화적 소통, 사회적 자립의지 제고를 위해 매년 개최해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평창동계패럴림픽 D-98이 되는 12월 1일 범국민적 관심과 축제분위기를 제고하고자 강원도가 유치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전국 16개 장애인 공연팀의 경연과 해외 장애인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게 된다.

16개 장애인공연팀(400명)은 전국 시도에서 예선을 거쳐 올라온 팀으로 합창, 난타, 무용, 밴드공연, 연극, 사물놀이 등 다양한 장르의 경연을 펼친다.

특히 강원도 해외 자매결연도시인 일본 돗토리현과 몽골 튜브도의 장애인 공연단과 작년도 대상팀인 경남혜림학교 공연단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도는 동계패럴림픽 홍보 이벤트존을 공연장 실내·외에 마련해 ‘수호랑&반다비’포토존,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종목 체험공간, 가상체험(VR)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이번 페스티벌은 강원도에서 펼쳐질 문화올림픽을 전국에서 참여한 장애인들이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며 “행사를 계기로 평창패럴림픽에 대한 전국민의 관심과 참여 열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hj9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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