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잘한거 맞겠죠??


큰매형 사업 실패로 큰누나 집처분하고
매형은 일때문에 대전으로..
누나는 고향으로 이사 온다고 하네요.
사업망하고 돈이 부족해서 시골 아파트도 구하기
어려운 상황같아서
제이름으로 대출 5천만원 받아 줬습니다.
어려서부터 어렵게 자라서 동생들 때문에
대학교 문턱도 못가보고 일하면서 동생 뒷바라지해준
누나라.. 도저히 그냥 보고만 잇을수가 없네요.
다행히 와이프도 큰이견없이 제말 따라줘서 너무 고맙네요.
남들보다 가진건 없어도 4남매 정말 잘 지내거든요.
와이프도 연애7년하고 결혼생활 6년동안
옆에서 다 지켜본터라, 우리가 좀 허리띠 졸라매
보자고 하는데, 울면서 정말 고맙다고 했습니다.
10년 상환으로 갚아나갈 예정인데,
큰매형 다시 재기하셔서 후딱 처리해 주시면 제일좋구요^^
주택금융공사에 대출신청해놨는데 은근 서류가
많이 필요한거 같더군요;;;
첫 대출이라 어리버리ㅠ
저뿐만 아니라 작은누나랑 형도 큰누나 힘든거 덜어줄려고
다들 부단히 노력하는거 보니
꼭 돈이 많아야만 행복한건 아니란건 다시한번 느낍니다.
나중에 돈 갚아나가다 힘들어질수도있고
후회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저 잘한거 맞겠죠???


Like it? Share with your friends!

0

Comments 0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로그인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싶으세요?
회원가입

비밀번호 변경

Back to
로그인

회원가입

Back to
로그인
게시물 선택
글+이미지
텍스트 에디터 사용가능
이미지
포토, 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