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감독 “살라, 우루과이전 출전 낙관적”


이집트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엑토르 쿠페르 감독이 어깨를 다친 ‘이집트 왕자’ 모하메드 살라의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출전을 긍정적으로 내다봤습니다.

쿠페르 감독은 오늘(14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살라가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있을 것이라는 점을 낙관하고 있다”라며 “내 생각에는 살라가 경기에 참가할 위대한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살라는 대표팀 훈련에 합류해 볼을 가지고 훈련하고 있다. 컨디션도 예전과 비교해 점점 좋아지고 있다”라며 “다만 14일 훈련 때까지는 어떤 결정도 내리지는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집트 대표팀의 핵심 공격자원인 살라는 지난달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왼쪽 어깨 부상 후 재활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대표팀 훈련에 합류해 러시아 땅을 밟은 살라는 내일 예정된 우루과이와 조별리그 A조 1차전 출전을 목표로 몸만들기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합 레헤타 대표팀 매니저도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대표팀 의무팀이 오늘 살라의 종합적인 상태 보고서를 코치에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감독 역시 살라의 우루과이전 출전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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