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경기교육감 “천개의 별, 천개의 지도를 함께 그리겠습니다”


이재정 경기교육감

2018 신년사

수원/아시아투데이 김주홍 기자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018 무술년 새날을 맞아 올 한해 평화와 민주주의의 새 역사가 우리 사회와 학교 모든 곳에 환한 햇살처럼 넘치길 기원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신년사를 발표했다.
이 교육감은 지난해는 연인원 1700만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한 촛불의 울림과 헌법재판소 재판관 전원이 대통령을 파면하는 민주주의 혁명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든 해 였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교육은 공감 공유 참여로 ‘학생이 행복한 교육’을 실천하고 학생중심 현장중심 교육으로 학교를 학교답게 만들어가는 시간이었다며, 경기교육이 가는 길이 새로운 길이었고 혁신의 길이었다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교육이 ‘희망’이라며, 4차 산업혁명은 융합의 시대이며 상상력의 시대로서, 경기도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교육 미래학교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전문기구를 통해 학교교육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과 연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교육감은 학교를 학교답게 만들어 가겠다며, 교육의 가치는 바로 학생으로서, 학생을 통제하고 지시의 대상으로 여기는 것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 꿈을 찾고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교육이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행복한 학교, 따뜻한 배움이 있는 오고 싶은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혁신교육으로 행복을 만들어 가겠다며, 시군이 참여하는 혁신교육지구로 혁신교육의 지평을 넓혀 나가기위해 각 지역별로 특성화된 교육의 내용을 다양하게 실천해 나갈 것이며, 혁신교육과 혁신학교의 목표는 학생이 학교생활을 행복하게 하는 것으로, 학교를 넘어 지역이 함께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혁신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따뜻한 교육으로 교실을 채워가겠다며, 여러 가지 이유로 위기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가정과 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펼치는 교육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교육감은 1300만 도민과 함께 31개 시군의 지역적 특색과 다양성을 살리는 것이 경기교육의 힘이라며, 새로운 꿈을 찾는 천개의 별, 천개의 지도를 함께 그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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