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母 ‘미운우리새끼’ 못나온 이유 “혈소판수치 이상·허리부상”


이상민母 '미운우리새끼' 못나온 이유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2017 SBS 연예대상’ 이상민이 ‘미운우리새끼’에 엄마가 나오지 못한 이유를 고백했다.
이상민, 정재은이 30일 방송된 SBS ‘2017 SBS 연예대상’에서 쇼 토크부문 남녀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상민은 수상 후 “어머니가 혈소판 수치가 많이 떨어져서 몇주간 방송을 못하셨다가 이번주에 촬영을 하고 집에 와서 너무 좋다고 만세를 하다가 허리를 다쳐서 바로 입원을 했다. 그렇게 크게 다친건 아닌데 뼈가 굳을 때까지 누워 있어야 한다고 해서 오늘 못오셨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민은 “미운우리새끼’ 처음 섭외 받았을 때 허세를 부리며 6개월 뒤에 하겠다고 했는데 그걸 기다려 주시더라. 저희 어머니가 저랑 같이 프로그램 녹화를 하고 오면 서장훈 씨가 잘했고, 동엽이 형이 진짜 미운우리새끼들보다 친 자식처럼 잘했다”면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상민은 “조금만 더 길게 하겠다. 이런 기회가 잘 없을거 같다. 제가 방송하기 힘든 상황인데 도와주는 매니지먼트 식구들, 못난 형을 만난 매니저, 앞에 있는 어머니들 친자식처럼 잘해줘서 감사하다. 잊지 못할 프로그램을 하게 해준 감독, 작가님 역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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