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한 삼성서울병원 교수, 아시아 분자영상학회협의회 차기 회장 선출


이경한 삼성서울병원 교수, 아시아 분자영상학회협의회 차기 회장 선출

삼성서울병원은 이경한 핵의학과 교수가 아시아 분자영상학회협의회(Federation of Asian Societies for Molecular Imaging, FASMI)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이경한 교수는 지난달 13~16일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열린 2017세계분자영상학회(WMIC)의 아시아 분자영상학회협의회 이사회 투표결과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0월 1일부터 3년이다.

아시아 분자영상학회협의회는 아시아 지역 각 나라 분자영상학회 간 긴밀한 상호협조를 도모하고 분자영상 분야를 확산시키기 위해 2006년 창립된 기구다. 그 동안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호주를 중심으로 각 나라의 첨단 분자영상기술과 최신지견을 교류·발전시키는데 기여해 왔다.

이경한 교수는 “앞으로 아시아 국가간 새로운 분자영상기술 공동개발을 독려하며 차세대 아시아 지역 연구인재 양성을 위한 학술행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ke it? Share with your friends!

0

Comments 0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게시물 선택
글+이미지
텍스트 에디터 사용가능
이미지
포토, 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