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강다니엘, 팬들의 ‘르완다 은고마 지역의 마타바 학교’ 식수사업 진행으로 화제


워너원 강다니엘, 팬들의 ‘르완다 은고마 지역의 마타바 학교’ 식수사업 진행으로 화제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누군가의 생일이 타인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친다는 것은 참 멋진 일이다.

지난 7일 네이버 강다니엘 팬카페 ‘다니엘닷컴’은 “이번 12월 10일 강다니엘의 22번째 생일을 맞이해 ‘르완다 은고마 지역의 마타바 학교’에 식수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12월 6일 영등포 굿네이버스회관에서 사회공헌협약을 최종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이 사업 진행을 위해 다니엘닷컴은 지난 8월 말부터 굿네이버스와 지속 소통하며, 가장 후원이 필요한 곳에 지원하기 위한 사전 조사를 요청했다고 한다.

사업 진행은 그 중 가장 후원이 긴급하고 학생들의 수가 많은 ‘마타바 학교’로 선정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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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강다니엘 팬카페 ‘다니엘닷컴’ 제공”

‘다니엘닷컴’에 따르면 해당 사업의 규모는 800만원(약 7,000불)의 규모로, 마타바 학교의 약 1,600여명의 학생들(유치부:187, 초등부:1,090, 중등부:393)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하기 위한 빗물 집수 탱크 설치와 수돗가 설치 등을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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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강다니엘 팬카페 ‘다니엘닷컴’ 제공”

아프리카 르완다 지역은 1994년 내전 이후 사회 기반 시설이 모두 사라졌으며, 특히 은고마 지역은 의료기반 시설도 제대로 갖추지 못할 만큼 환경이 매우 열악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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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강다니엘 팬카페 ‘다니엘닷컴’ 제공”

다니엘닷컴은 “지원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곳이다. 척박한 환경 때문에 여전히 아이들은 생명의 기원인 물을 길으러 먼 길을 가야 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출석률이 매우 저조하다고 한다. 또한 그렇게 길어온 물조차 제대로 정화되지 않아서 물로 인한 수인성 질병들로 또 다시 고통 받고 있다고 한다. 아이들의 미래가 있어야 이곳의 미래 또한 밝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유사 사업의 진행 결과 아이들의 출석률이 30%나 증가하였고 질병도 대폭 감소하였다고 한다. 이번 식수사업 진행을 통하여 마타바 학교 학생들이 빛나게 꿈을 이루어 나가고 있는 강다니엘처럼 희망적인 밝은 미래를 꿈꾸고 실현해 나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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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강다니엘 팬카페 ‘다니엘닷컴’ 제공”

워너원 강다니엘 팬들의 이러한 선행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이정범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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