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민·바른, 민생·개혁의길 함께 해달라”


우원식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부애리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국민의당, 바른정당과 정책 연대를 위해 ‘2+2+2’ 회의를 시행하자”고 제안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생과 개혁의 길에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함께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개혁과 민생의 길에 여야가 동행하는 것이야말로 새 대한민국을 바라는 국민의 염원에 부합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민생과 안보, 개혁은 여당만의 전유물이 아니고 새 시대에 동의하는 모든 세력과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프리카 속담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처럼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정부, 여당은 정부 예산안의 정신 충분하지 못하다고 야당이 지적하면 얼마든 논의하고 타협할 각오가 돼있다”고 덧붙였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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