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일반 농산어촌개발 공모 어촌분야 3건 선정


완도군 일반 농산어촌개발 공모 어촌분야 3건 선정

사업비 119억 확보…지역특화 마을로 개발

(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완도군은 내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약산권 거점 개발사업과 신지 동고·청산 진산 마을 특화 사업 등 총 3건이 선정돼 11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부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중 어촌분야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이관받아 어촌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체감형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약산권 거점 개발사업은 지난해 보길권역 선정에 이어 전남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됐다.

약산권역은 면소재지를 중심으로 내년부터 4년간 67억원을 투입, 문화·복지 중심지, 안전한 생활 중심지, 즐거운 커뮤니티 중심지로 개발된다.

신지 동고마을은 32억원을 들여 톳을 특화한 소득창출 모델을 만든다.

청산 진산마을을 20억원을 투입, 슬로시티 청산도의 일출 명소로 가꿔 나갈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역 주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전문가와 협력을 통해 이번 선정된 공모사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해 더욱 살기 좋은 어촌마을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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