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화] ‘라이언 킹’ 이승엽이 봉송


[오늘의 성화] '라이언 킹' 이승엽이 봉송

[평창 D-41]

성화는 30일에 이어 31일까지 대구를 밝힌다. 30일엔 프로축구단 대구FC의 순수 시민 후원 조직인 대구FC엔젤클럽 이호경(54) 회장 등 126명의 주자가 25㎞를 달린다. 성화는 오전 9시 4분 두류공원을 출발해 만촌역~라이온스파크~망우공원을 거쳐 오후 6시 30분 동대구역에 도착한다. 또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이승엽(41)과 현 삼성 소속 구자욱(24)이 라이온스파크 앞에서 성화를 봉송한다. 팬사인회 등의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올해의 마지막 날인 31일엔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관왕인 진선유(29)씨 등 대구 출신 동계올림픽 스타들을 비롯한 125명의 주자가 21.6㎞를 달린다. 성화는 오전 10시 51분 신기중을 출발해 경북대~공평네거리를 거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도착한다. 마지막 주자는 가수 이승철씨다. 그는 이곳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가하며, 10분간 축하 공연도 한다.

[대구=박원수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mments 0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게시물 선택
글+이미지
텍스트 에디터 사용가능
이미지
포토, 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