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장, 투자 기업에 ‘이전 권유’ 서한문


영천시장, 투자 기업에 '이전 권유' 서한문

400여 기업 대상 홍보 책자 등 발송

【영천=뉴시스】 김덕용 기자 = 경북 영천시는 김영석 시장이 다른 지역 기업체 임원들에게 공장 이전을 권유하려고 서한문을 보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기업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한문 발송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항공기업유치과는 최근 울산, 경남, 대구 등 인근 400여 개 자동차부품업체 임원들에게 김 시장 서한문과 홍보 책자를 발송했다.

서한문에는 기업 이전과 신규 투자 계획 시 받을 수 있는 혜택 등이 포함돼 있다.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입지여건, 투자 인센티브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는 홍보 책자도 함께 동봉했다.

시는 서한문 발송 대상 기업을 2차, 3차로 늘려 잠재투자 기업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서한문 발송 업체를 중심으로 투자의향을 파악하고 찾아가는 투자유치 설명회를 여는 등 지속적인 관리에도 나선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투자 가능성이 있는 유망기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기업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imd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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