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크라우드, 서울산업진흥원·비에이파트너스로부터 2억원 투자 유치


라이브 공연 알리미 서비스 제공업체 엔터크라우드가 지난 27일 서울산업진흥원(SBA)과 창업투자회사 비에이파트너스로부터 2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엔터크라우드는 고객의 티켓구매 및 검색 키워드 이력, SNS를 통한 아티스트 취향 분석 등을 통해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공연정보를 카카오톡으로 제공해 주는 서비스를 개발해 내년 1월에 정식 론칭할 계획이다. 현재 아티스트 2000여 팀과 200여 곳의 공연장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약 2만3000명의 고객을 확보한 상태다.

엔터크라우드의 정주황 대표는 “고객이 엔터크라우드 플랫폼에서 관심 있는 아티스트를 선택하면 해당 아티스트의 공연소식 링크와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공연정보를 카카오톡으로 받아볼 수 있다”며 “엔터크라우드의 알리미 서비스를 이용하면 번거롭게 인터넷으로 공연을 찾고 예매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비에이파트너스 전수협 이사는 “엔터크라우드는 공연 빅데이터와 개인 맞춤형 큐레이션 솔루션을 구축해 이를 기반으로 아시아 공연문화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조성은 기자 luxuryshin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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