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 팔레스타인 보호 결의안 추진…美 반대 예상


유엔 안보리가 최근 이스라엘군의 무력 진압으로 대규모 희생자가 발생한 팔레스타인의 보호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추진합니다.

만수르 알 오타이비 유엔주재 쿠웨이트 대사는 유엔에서 기자들과 만나 “결의안은 민간인에 대한 국제적 보호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결의안 초안이 오늘 이사국들에 회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엔 소식통은 그러나 상임이사국인 미국이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여 표결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오늘도 뉴욕 유엔본부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가자지구 유혈사태 대책을 논의했으나, 미국과 아랍권 국가들이 책임을 놓고 충돌하면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안보리는 전날에도 가자지구 유혈 사태를 규탄하고 진상조사를 촉구하는 성명 채택을 추진했으나 미국의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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