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모두투어, 출국자 증가 수혜에 목표가 상향”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9일 모두투어에 대해 내년 출국자 증가가 기대되는데다 자회사 실적 개선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돼 목표주가를 4만1000원으로 17.1% 상향했다고 밝혔다.

성준원 연구원은 “전체 출국자는 올해 전년보다 16.8% 증가하고, 내년에는 12% 성장할 전망”이라며 “원화 강세, 내년 1월 인천공항 2터미널 개항, 그리고 8번의 연휴 횟수(18년 여름휴가까지 포함하면 9번 휴가 가능)등의 이유로 출국자 성장을 예상한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내년 예상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21.5% 증가한 406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전반적으로 올해에 비해서 본사 및 자회사 실적이 대부분 개선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가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김소윤 기자 yoon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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