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터뷰]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아이들 위한 학교혁신 지속 추진”


[신년인터뷰]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아이들 위한 학교혁신 지속 추진”

(충북ㆍ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최교진 세종교육감은 30일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을 위한 학교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최 교육감은 이날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세종시 미래교육의 핵심가치를 발굴하고 제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 발전 전략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Δ학생의 진로전공 탐구역량 강화 Δ학생의 안전의식 및 위기대응 능력 강화 Δ읍·지역 교육력 강화 Δ마을학교 동네방네프로젝트 추진 Δ돌봄교실 운영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다음은 최 교육감과의 일문일답.

– 올해 교육 성과는.

▶올해는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고등학교 특성화와 상향 평준화의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학생의 진로전공 탐구역량을 강화하고, 자유학기제와의 연계해 중학생 참여를 확대했다. 3학기 자유학기 디딤학기와 자유학기, 어음학기 추진을 통해 수업 평가를 한층 높인 것이 가장 큰 성과다.

– 취임 5년차 역점 교육 정책은.

▶교육자치 시대를 맞아 학교가 교육과정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하겠다. 교육청 사업 가운데 학교 실정에 맞는 정책을 학교 구성원들이 협의를 통해 선택하고, 해당 사업 예산을 교부함으로써 학교별 특성에 적합한 교육이 되도록 하겠다. 아울러 북부교육지원센터를 구축해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방과후 학교 등 지원을 통해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유아 교육정책과 향후 목표는.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위한 아이다움 세종 유아교육을 실현하겠다. 따라서 두루, 보람, 소담, 한빛 등 4개의 혁신유치원을 확대 운영할 생각이다. 세종시 특성인 자연친화적 환경을 고려해 놀이, 생태, 숲 체험, 전통문화 등 자율·창의적인 아이다움 교육과정 운영할 방침이다.

– 신도시 지역 과밀 학교 해결을 위한 대책은.

▶세종시의 인구는 2017년 12월 현재 28만 명을 넘어섰다. 2012년 7월 출범 당시 56개 학교(사립유치원 3개원 포함)로 시작했다. 이후 생활권별 아파트 입주시기에 맞춰 학교를 설립한 결과, 현재는 135개교가 설립·운영중이다.

학생과 교원 수도 출범 당시 1만1797명에서 현재는 4만4916명으로 약 4배 정도 늘었다. 교육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춘 셈이다. 하지만 아름·도담초 등의 경우 아파트 단지 내 학교위치, 생활편의 시설 입접해 학부모 선호도가 높아 과대학교가 발생했다. 따라서 교사 증축과 유후 시설을 이용해 공동학구 지정 등을 통해 학생을 분산 배치했다.

앞으로 철저한 학생 수 조사를 통해 과대학교가 발생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

-교육가족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그동안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도시로 다가서고 있다. 이 모든 것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노력한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감사하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미래 교육 모델로서 행복한 교육특별자치시로 만들수 있도록 성원을 부탁한다.

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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