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김우영 은평구청장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 모색”


[신년사]김우영 은평구청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존경하는 은평구민 여러분! 은평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2017년이 가고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8년 한해, 모두의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고,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에도 우리사회의 불확실성은 여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지속가능한 공동체 발전의 든든한 디딤돌을 마련할 기회의 시기이기도 한 만큼, 다시 한번 힘을 내야 할 때 입니다.
2018년은 무엇보다 우리 구민들의 일자리 걱정을 덜어드리는 일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일자리센터의 경제활동 지원기능을 활성화하고, 어르신?청년?사회취약계층 등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지속가능한 발전의 주춧돌을 놓겠습니다. 지금껏 추진해 오고 있는 은평성모병원, 수색역세권개발, 서울혁신파크의 은평발전 3대축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에 새롭게 문을 여는 은평세무서, 남도학숙, 소방행정타운, 고전번역원을 새로운 발전동력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공동체의 든든한 울타리도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역의 역량과 자원을 학교와 연결하는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고, 구립어린이집 확충,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 확대로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환경을 보장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단 한분도 복지의 사각에서 소외받는 일이 없도록 합리적인 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갖춘 다양한 문화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늘 그래왔던 것처럼 생활 속 현장의 목소리가 올곧게 반영되는 행정을 계속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은평구민 여러분!

어느 때보다 지방자치에 대한 변화의 모색이 다양하고 현실적인 때 입니다. 자치와 분권이 헌법적 가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에서 힘을 모으고 활발하게 연대하여 진정한 자치 지방정부로 거듭나야 할 때인 만큼 은평구민들의 역량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가정마다 화목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은평구청장 김우영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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