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 오늘 세번째 금메달 도전


'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 오늘 세번째 금메달 도전

미국의 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가 오늘(14일) 개인 통산 세 번째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화이트는 오늘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 출전합니다.

2006년 토리노,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는 우승했지만, 2014 소치 대회에선 4위로 밀려났던 화이트는 어제 예선에서는 98.50점이라는 완벽에 가까운 점수로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습니다.

올림픽 3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이상화와 여자 500m에서 만나는 일본의 고다이라는 1,000m 레이스에 출전합니다.

이상화는 500m에 전념하기 위해 1,000m 출전은 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피겨 페어의 간판 김규은-감강찬과 북한의 렴대옥-김주식은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남북 대결을 펼칩니다.

여자 아이스하키단일팀은 일본과 경기를 치릅니다.

두 경기 연속 0-8 대패로 기세가 한풀 꺾인 코리아와 아시아 최강이나 역시 2연패로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일본 모두 1승을 간절하게 바라고 있습니다.

[정연 기자 cykite@sbs.co.kr]

☞ [다시 뜨겁게! 2018평창 뉴스 특집 사이트] 올림픽을 더 재미있게!

[2018평창] 속 마음을 읽는다? AI포토 바로 가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Comments 0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게시물 선택
글+이미지
텍스트 에디터 사용가능
이미지
포토, 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