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궁합 개념의 잘못된 폐혜


일단 속궁합개념을 말하기 앞서 선천적으로 다시말해 태어나자마자 본능적으로 잘하는 사람은 없다.
 
본능이 100%인 동물들을 보더라도 분위기나 전희,정신적교감없이 숫컷은 그냥 끝내버린다. 
 
흔히말해 잘한다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남여 모두 상대방의 감정과 흥분정도를 가늠 잘한다는것이고 그것을 토대로
 
스킬을 구사한다는 점이다.
 
 
자, 우리들이 말하는 흔히 속궁합으로 인해 결혼전후의 커플들이 깨지는것을 실제로 눈으로 확인은 못하지만 상당히 많을것으로
 
생각된다.   이들의 경우는 크게 두부류로 나뉜다.
 
선천적으로 성욕자체가 한쪽이 매우 없거나  또는 양쪽다 성욕은 있지만 한쪽은  성스러운 사랑의 의식같은 로맨스영화같은
 
장면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하는대 다른 한쪽은  스포츠처럼 즐기면서 때로는 룰도 바꾸고  경기장위치도 바꾸고 등등 이런
 
다이나믹한걸 추구하고 싶어할경우 문제가 된다.  이런식으로 다시태어나야 바꿀수 있는 태생적 차이는 진짜 이혼사유가 된다.
 
 
 
이글을 쓰는 이유 내지는 키포인트가 뭐냐면  충분히 대화로 속궁합을 맞쳐갈수 있는대도 불구하고 안타깝다…
 
속궁합을 맞쳐가기 싫은 이유는  
1. 굳이 그걸 일일히 설명하고 가르쳐줘야하고 내가 이리저리 코치하는게 뭔가 수치스럽고 변태같고 꼭 말로 해야하나? 알아서 해야지
2. 얘가 선천적으로 절대 못고치는 성욕의 소유자인지 아니면 눈을 덜뜬건지 판단하기가 힘들다.
3. 내가 좀 못하기 때문에 잘하는 이와 함께 하고프다. 누가 누굴가르칠 입장이 아니다.
4. 사귄지 얼마 안됐어. 응 너말고도 잘하는애 많을꺼야.
5. 먼저 말꺼내면 자존심 상한다.  내가 아쉬워하는것같다.
 
자. 1.2번의 파해법은 서로 술을 한잔하고 분위기딱잡고 조용한곳에서 (차안이 제일 좋음) 조미료1도 첨가하지말고  생각하고 느꼈던 
     그대로 대화를 나눠봐라.  특히 여자들은 상당히 많이 하고 싶은말이 많다.  대충 요약하자면 ”그동안 눈치를 봤다. 쉬운여자로
     보일까봐. 밝히는 여자로 보일까봐. 뭔가 변태적으로 보일까봐,  더 디테일한 부분까지 대화가 이어진다면 이런 말도 들을수 있다.
     난 후배위가 싫어.  자존감이 떨어지는 자세야. 뭔가 굴욕적이야.   또는  난 상위가 좋아 뭔가 정복하는 기분이 들어. 등등…
     이런 대화를 통해 다음실전에서 분위기 좋게 웃으면서 하나하나 해보는거야.  즐기는거야 잼있게 ~
 
    3번은…  뭐 생각하기 나름인대  둘다 뭔가 엇박자고 몸치고 안맞지만 둘다 하고자하는 의지가 있으면 충분히 좋아질수 있다.
     하드코어한 야동말고 좋은 체위나 애무방법등이 잘 표현되어있는 영상들을 찾아서 같이 공부하는것도 좋을것같다.  물론 
     둘의 관계가 최소 100일 이상된 커플이자 진솔한 대화가 가능하다면 도전해봄직하다.
 
    4번은 뭐 정신적으로 덜 성숙된 애들이지.  쉽게 사귀고 쉽게 헤어지는 결혼의 결짜도 생각치않는 마냥 좋아서 같이 있고 싶어서
    시작하는 20대초반의 애들중에서 흔히 나타는 유형이지.  이건 조언자체가 필요가 없다.  섹파찾듯이 가볍게 만났다가 떡정생겨서
    그게 사랑이라 착각하고  항상 목말라있지.  이런애들이 바람끼가 아주 다분하다.  왜냐면 얘들은 상대가 쉽게 질리고 자유분방하며
    외모가 다소 출중하다.  남여사이의 연인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책임감따위는 거의 없다.  쉽게 쉽게가 인생의 모토지.  본인은 
    죽어도 쿨한인생이다 말하지만 주위에선 ㄱㅅㄲ로 통한다.   
    어찌어찌해서 사귀게 되고 첫사랑을 나뉬는대 그날이후 반응이 영 이상하고 뜨뜨미지근해진다면 이런유형일 확율이 상당히 높다.
    어떻게 얘랑 맞쳐나가지의 고민이 아니라 어떻게 이런애랑 계속 만나지라고 고민하고 있을꺼다.
 
    5번의 경우가 아~~~~~~~~~~~주  많다.  이런말들이 있지..  남자 가오가 있지!  여자가 먼저 말하기엔 자존심상한다.
    옛날 우리 부모님세대나  여자는 모르는척, 수줍은척,~~   요즘은 라면먹고 갈래?라는 유행어까지 생길정도로 상당히 
    적극적이다.  가치관을 살짝 프리하게 놓아주자.
 
 
이 주제의 최대난제가 NASA에 의뢰해봐도 답이 안나오는 케이스가 있는대  혼전순결을 지켜오다가 허니분베이비를 만들었는대
애가 태어나고 속궁합이 안맞는다라는걸 알았을때…..   모든 시도와 대화를 해봤지만 해결이 안될때..  태생적으로 안맞을때….. 
 
 
☞요약하자면
대화로 안될껀 없다. 결과가 죽이 되던 밥이 되던 둘중 하나는 되지않나~   대화가 없으면 그냥 물에 뿔은 쌀이다. 먹을수가 없단말이다.
죽은 다음인연을 만날 시작이요~ 밥은 천생연분의 탄생이니리~~  물에 뿔기만한 쌀은 개도 안먹는다.
정말 이사람이다 싶고 진짜 사랑한다면 대화시도는 해보고 헤어짐을 떠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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