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김소영 “‘라스’ 오상진 눈물, 같이 울면 집안 망신이라 참았다”


'섹션TV' 김소영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김소영 전 아나운서가 오상진의 눈물에 대해 이야기했다.

3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대상’에서는 ‘2017 섹션 어워즈’ 2탄으로 올해의 예능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능에서 남자의 눈물에 대해 이야기하며 대표적 사례로 오상진이 언급됐다. 김소영은 “녹화 때 함께 있었는데, 나도 너무 슬펐지만 나까지 울면 집안 망신일 것 같아서 눈물을 참고 웃었다. 그랬더니 나중에 ‘너는 남편이 우는데 웃냐’고 뭐라고들 하시더라”고 당시 비화를 전했다.

이어 딘딘은 “이제 MBC 정상화가 되어 많이 웃으시죠?”라고 물었고, 김소영은 “그렇다. 많이 웃는다”고 말했다. 틈새를 노려 딘딘은 “최승호 사장님 MBC 잘 이끌어 달라”고 아부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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