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진 대전교육연구소장 출판기념회 “대전교육 달라져야”


성광진 대전교육연구소장 출판기념회

전교조 지부장 출신 대전교육감 출마 예상 9일 대전컨벤션센터서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내년 6월 대전시교육감 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성광진 대전교육연구소장이 출판기념회로 자신 알리기에 나선다.

8일 성 소장에 따르면 9일 오후 3시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책 ‘오늘이 행복한 학교’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 책은 교육칼럼집으로 교육현장의 아픔을 생각하는 치유방안을 고민해 보는 자리로 꾸밀 계획이다.

전교조 대전지부장 출신인 그는 지역 각계각층 인사들에게 초대장을 발송했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얼마나 많은 지지자들이 몰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957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자랐고 한남대를 졸업했다. 지난 1985년부터 대전북고, 대전북중, 대전중 등에서 국어교사로 재직하다가 지난 2월 퇴임했다.

대전양심수후원회 운영위원장, 대전장애인교육권연대 공동대표, 학교급식법 개정과 조례 제정을 위한 대전운동본부 공동대표,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의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전지역공동체활성화포럼 공동대표, 대전마을교육공동체포럼 공동대표 등을 맡고 있다.

성 소장은 “이제 대전교육이 달라질 때가 됐다”며 “지금도 아이들은 학교 가는 것이 즐겁지 않은 만큼 권위적이고 공부만 하라는 학교는 이제 바뀌어한다”고 말했다.

또 “지역 모든 교육인프라를 이용해 마을교육공동체운동을 추진, 시민과 함께 교육 문제를 풀어나가겠다”며 “성, 통일, 노동, 인권 등에 대한 교육센터를 설립, 전문가들과 함께 전인적인 교육을 실시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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