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곽순환도로서 탱크로리 전복…기름 유출


어제(1일) 저녁 6시 50분쯤 경기 시흥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조남 분기점(JC)에서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진입로에 들어선 16t 탱크로리가 왼쪽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에 있던 휘발유 2만ℓ 가운데 일부가 유출돼 소방대 등이 방재작업을 벌였습니다.

넘어진 탱크로리는 진입로 차선 2개를 막아 차량 통행도 2시간 넘게 통제됐습니다.

탱크로리 운전자인 58살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차를 몰고 진입로를 내려가다가 미끄러지면서 넘어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는 정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강청완 기자 blu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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