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동구 ‘제2회 학부모 성장 아카데미’ 개최


27일 구청 2층 온마을체험학습센터에서 초·중·고 학부모 50명 참석

아시아투데이 정기철 기자 = 서울 성동구는 학부모 역량 강화와 소통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제2회 학부모 성장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27일 오전 10시 구청 2층 온마을체험학습센터에서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DIY 공예품 만들기’를 주제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가죽 공예품을 만드는 시간을 마련한다.

버려지는 자투리 가죽을 작품 소재로 사용함으로써 재활용품에 가치를 불어넣는 새 활용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고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느껴보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공예품 만들기는 실생활에 응용 가능해 여가 시간을 유용하게 보낼 수 있는 취미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부모 성장 아카데미’는 3월 ‘마을과 함께하는 혁신교육의 이해’라는 주제로 처음 개최돼 지역 내 학부모 50여 명이 참여한 바 있다.

또 7월 11일에는 세 번째 성장 아카데미를 개최해 참된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학부모 성장 아카데미는 학부모 여러분이 함께 뜻을 모아 자녀 교육의 밝은 내일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스스로 성장해 나가려는 노력이 반영된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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