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60대 사장 5명 동시 퇴임


아시아투데이 배지윤 기자 = 삼성전자의 60대 사장 5명이 동시히 퇴진한 것으로 보인다.

15일 삼성전자의 3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 이후 신규 선임된 미등기 임원은 4명, 퇴임한 미등기 임원은 5명이었다.

옛 미래전략실 인사지원팀장 출신 정현호 사장이 사업지원 태스크포스(TF) 팀장으로 재입사했다. 노희찬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은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으로 자리를 이동했다. 아울러 이지선 무선 전략마케팅실 전문위원, 김대우 반도체연구소 연구위원이 각각 경력직으로 입사했다.

사장급 가운데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장, 김종호 글로벌품질혁신실장, 이인용 커뮤니케이션팀장, 장원기 중국전략협력실장, 정칠희 종합기술원장은 모두 퇴임해 미등기 임원에서 면직됐다. 이들은 모두 60대로 최근 사장단 인사에서 보인 ‘세대교체’ 흐름에 따라 스스로 물러난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부사장급 이하 임원 인사를 이번 주 내에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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