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현우 “원랜 비혼주의자, 아내 만나 달라졌다”


'사람이 좋다' 이현우

[OSEN=김나희 기자] ‘사람이 좋다’ 이현우가 결혼 후 달라진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17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 240회에서는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히는 가수 이현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현우는 “사실 전 결혼을 안 하려고 했다. ‘한 사람을 만나 죽을 때까지 사랑할 수 있을까’ 싶었다. 처음 사랑할 때 그 감정이 이어지지 않으면 일생이 고통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의 아내에 대해 “쾌활하다. 심할 정도로 밝다. 저랑 반대인 사람을 만나니까 좋았다”고 설명한 뒤 “다리가 너무 예쁘다. 남자들은 단순하지 않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이현우는 아이들에 대해 “아이들은 제 전부다. 24시간이다. 같이 있지 않을 때 항상 아빠라는 걸 잊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아이들은 세상에서 아빠가 가장 유명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nahee@osen.co.kr

[사진]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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